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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age News [08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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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1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3-08-17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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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달만에 쓰는 칼럼입니다.
너무 오래 쉬긴 했네요. 이렇게 오래 쉴 생각은 없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이래 됐습니다.
이제부터 하나씩 하나씩 써내려가볼려고요. 그동안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 류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일단 오늘은 그간에 있었던 드럼쪽 혹은 드럼창고의 소식을 좀 알려드릴까 합니다.
그리 많진 않으니 부담없이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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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펄의 930 하드웨어 패키지입니다>


1. 펄 하드웨어 라인업의 변화.

이미 아실만한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꽤 오래전부터 펄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표가 된 일이기 때문이지요.
일단, 모델명이 달라졌습니다. 기존 890 Series에서 830 Series로 달라졌습니다. 
그러니까 기존 B890 T자 스탠드, C890 1자 스탠드, S890 스네어스탠드, P890 싱글페달 이런것들이 모두 다
830으로 바꼈다는 말이지요. 
마찬가지로 900 Series 도 930 Series로 바뀌었으며, 1000 Sereis 도 1030으로 거의 다 바뀌었습니다. 
2000 Series만은 2030으로 바뀐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2000 Series중 일부는 아예 없어진 하드웨어도 있습니다.
대표적인것이 CH-2000 심벌홀더죠. CH-1030으로 통합되면서 기존 CH-2000은 라인업에서 빠졌습니다.

이렇게 바뀌면서 아주 많은 업그레이드가 단행되었습니다.
모델명만 살짝살짝 바꾼거라면 욕을 해줘야하겠지만 엄청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면 칭찬해줘야겠죠.

다 다루기엔 글의 성격과 안맞으니까 몇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자세한건 직접 홈페이지에서 찾아보세요.(www.pearld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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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830 붐스탠드로, 펄의 익스포트 시리즈를 구입하시면 번들로 제공되는 스탠드입니다>


첫번째 변화는 기존의 톱니방식이었던 B890과 C890 심벌 스탠드가 모두 Uni-Lock 으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더이상 톱니가 아니라 자유자재로 원하는 각을 만들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찌보면 대단치 않고, 늘상 그래오듯 해오던 방식이지만 그래도 저렴한 스탠드들을 필요로 하는 입장에서는
장족의 발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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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의 P-930 페달로서, 익스포트, 비젼 등 펄의 중저가 라인업에 번들로 포함되는 페달입니다>


또한, 기존 P-900 페달과 P-890 페달은 풋보드가 데몬페달의 디자인을 모토삼은듯한 디자인으로 바뀌면서
이름또한 P-900은 Demonator(P-930), P-890은 Demon Style(P-830)으로 바뀌었습니다.
상당히 좀 있어보이지 않습니까? 싼티 안나고. 약간 우주적인 디자인같기도 하고.
밟아보니 느낌도 이전보다 더 좋아졌다는걸 쉽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발에 착 감긴다고 표현하죠 보통?
발의 움직임을 페달이 착 달라붙어 잘 따라오는 그런 느낌이, 이 가격대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느낌입니다.
이정도 되면 그냥 디자인만 바꾼게 아니라 통째로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다분히 펄 다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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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 New Export Series >


이렇게 펄의 하드웨어가 큰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서 덩달아 덕을 보고 있는 제품이 있다면 바로
펄의 하드웨어를 기본으로 채용하고 있는 펄의 드럼들입니다.
모든 펄의 하드웨어 라인업이 업그레이드가 되었기 때문에, 기존 펄의 드럼들이 다 이 업그레이드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펄의 저가형이자 새롭게 다시 출시된 익스포트(Export)시리즈, 비젼(Vision) 등
모든 펄의 드럼들이 모두 다 업그레이드 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얼마전에 그중에 하나인 펄의 Export시리즈를 한대 개봉해서 조립하고 튜닝해서 써봤는데.
체감 퍼센트는 한 200% 좋아진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거의 '이 가격대에서 살 수 있는 드럼중에 이만큼 하드웨어가 좋은 드럼이 또 있을까?' 싶을정도로 좋습니다.
하드웨어랑 만듦새만 놓고 보면 거의 100만원 이하에서 살 수 있는 그 어떤 드럼보다 퀄리티가 높죠.
익스포트에 대한 내용은 사실 더 다룰 장단점이 있는데, 이것 역시 다음번에 좀 더 자세히 다뤄드리겠습니다.

물론, 업그레이드에 따른 단점도 있습니다.
첫번째로 가격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네, 맞습니다. 또 상승했습니다.
사실 펄의 하드웨어가 더 이상 저렴하다고 말해줄만한 가격대는 아닙니다.
가성비가 최고라고 말해주기에도 좀 애매한 구석이 있죠. 그냥 '돈값 하는 하드웨어'라고 말해주면 딱 맞을 하드웨어입니다.
하긴, 요즘 돈값 못하는 하드웨어들 많으니까 이나마도 칭찬이라고 할 수 있긴 합니다.
또한, 요즘 한국의 악기시장은 다른 분야들처럼 '비싸도 돈값만 하면 사줄 의향이 있다'라는 인식이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10만원 후반대의 심벌가방이나 스네어가방이 없어서 못팔고 있는걸 보면 정말 1-2년전과는 크게 달라졌다는걸 실감하죠.
이 펄의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펄의 업그레이드 된 830시리즈나 930시리즈 같은 비교적 저렴한 하드웨어들은
대부분 품절상태이거나, 두어개밖에 남지 않은 상황입니다. 확실히, 1-2년 전과는 많이 다릅니다. 
여전히 더 저렴한걸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이왕 사는거 좀 좋은걸로 사겠다 하시는 분들이 과거에 비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또하나의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원가절감입니다.
업그레이드 이전의 펄의 하드웨어는 중국생산과 대만생산으로 나누어졌습니다.
890시리즈와 900시리즈가 중국생산라인이었고, 1000시리즈와 2000시리즈는 대만 생산라인이었죠.
(현 시점에서 펄은 자국생산품은 하나도 없습니다. Made in Japan은 아무리 비싼것도 없단 얘기죠.)
하지만 펄도 원가절감에 들어가면서 이미 1030시리즈와 일부 2030시리즈의 생산지를 중국으로 옮겼습니다.
대만에서 만들던, 중국에서 만들던 똑같은 펄이 만드는데 뭐가 다르겠느냐 라고 하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아직 하드웨어 경험이 많진 않으신거라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엄연히 퀄리티와 디테일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사용하는 재료의 강도나 부품의 절삭 디테일이 확실히 중국은 떨어집니다.
눈으로 보거나, 손으로 만져보면 많이 써본 사람들은 대충 알죠.
또한, 이번 원가절감 과정에서 펄은 눈에 잘 띄지 않는 부분의 부품을 바꾼다거나 아니면 아예 그 방식을 포기한다거나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모델명이 바뀐 하드웨어들의 이전 모델을 갖고 계신분들은 나중에 구입하시게 되면 한번 자세히 뜯어보시기 바랍니다.
즉, B-1000 과 BC-1030모델을 한자리에 놓고 보면 어느 부분에서 원가를 절감했는지 눈에 보입니다.
H-2000과 H-2030 모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런식의 마이너업그레이드를 통해 원가는 절감하는 동시에 업그레이드와 다운그레이드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결과적으로 놓고 보면 이번 업그레이드는 엄연히 업그레이드가 맞다고 봅니다. 
옆그레이드라고 보기엔 개선되거나 좋아진 사항이 많이 두드러지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렇게 해서 첫번째 뉴스인 펄의 하드웨어 라인업에 대한 소식을 나눠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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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 Renown Maple >



두번째 소식은, 그레치 리나운에 관한 소식입니다.

먼저,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리나운 얘기를 하기 전에 먼저 전해드릴 소식이 있습니다.
그동안 리나운 프로젝트의 하나였던 Renown Purewood Limited Edition Project가 잠정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유까지야 발표를 하지 않았으니 모르겠으나 추측컨데 이미 해볼만한 나무는 다 해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거의 일반적으로 드럼에 사용하는 모든 쉘들을 다 사용했고 그 후에는 더 할게 없으니까 기존의 드럼 재료로 사용하지 않았던
나무까지 사용해서 Purewood 프로젝트를 이어왔지만 이젠 더이상 만들어볼만한 나무가 없었을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됐던 이제 더이상 Purewood 시리즈는 만나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재고 역시 6기통은 오래전에 바닦이 난 상태이고 20"베이스의 5기통도 1세트만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잘된일이라 생각합니다.
Purewood는 Limited Editon 입니다. 즉, 한정판이란 얘기죠. 
세상 모든 한정판의 가치는 물건이 다 팔린 이후부터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한정판 모델이 처음 시장에 풀려서 너도나도 다 팔고 있을때는 그냥 정해진 가격밖에는 못받지만
시장에서 사라진 이후부터는 '희소성'이란 프리미엄이 붙어서 가격이 점차 점차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세상 모든 한정판들이 다 그렇죠. 그게 악기가 되었든, 장난감이 되었든 말이죠.
문제는, 한정판이 계속 시장에서 새걸로 팔리고 있으면 그 '희소성'이란게 생길 수 없기때문에 프리미엄이 붙을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퓨어우드도 사실 그랬죠. 해마다 다른 나무를 쓰긴 했지만 어찌됐든 해마다 나온건 나온거니까요.
하지만, 더이상 퓨어우드가 생산되지 않는 지금부터 서서히 퓨어우드의 가치도 올라가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기존 유저들에겐 희소식이 되겠죠. 그리고 퓨어우드는 그런 한정판이라는 가치를 빼고라도 원채 그 자체로 완성도가 높은 드럼이라
두고두고 '좋은 악기'라고 사람들에게 회자될만한 드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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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퓨어우드가 단종되면서 그레치의 정규 라인업인 리나운 메이플이 큰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이또한 이미 그레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올해 초부터 공개 및 광고해오던 것이라 아실만한 분은 다들 아실텐데요.
우리나라에는 대략 11월 초에 입고되어질 예정입니다.
자잘한 부분을 제외하고, 눈에띄도록 크게 달라진 부분만 몇가지 짚어보자면 가장 먼저 마운팅 시스템이 바꼈습니다.
기존 리나운 메이플의 마운팅 시스템은 GTS Suspension System 이라고해서 사실 말만 거창하지 마운팅 시스템 계에서는 클래식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아주 오래된 방식인 Rims 시스템의 변형입니다.

그동안 그레치가 고집스럽게 이런 방식을 고집하는 이유는 아직 이만큼의 효율을 보이는 마운팅 시스템이 없기때문이란 말도 있는데
효율은 효율이지만 그에 따른 세팅의 어려움도 어쩔수 없는 부분이어서 늘상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찌됐든, 이번 New Renown Maple의 큰 업그레이드 포인트중 하나는 바로 마운팅 시스템이 기존 GTS에서 
LO-MASS 시스템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시면 대충 아시겠지만 뉴클래식에서 사용해오던 마운팅 시스템을 반만 만들어서 이용하는 느낌인데
이렇게 되면서 기존에 GTS에서 발생되어지던 단점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탐 사이의 간격도 최대한 붙일 수 있게 되었고, 드럼전용 마이크를 설치할때도 한결 수월해졌으며 
디자인이 역시 전보다 유려해지고 고급스러워졌죠.

두번째로는, 기존 리나운이 Evans 헤드를 번들로 채용했었것에 반해 이번 New Renown Maple은 Remo 정품을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때문에 스네어는 Remo Ambassador Coated로, 탐은 Remo Emperor로, 마지막 베이스헤드까지 Powerstroke3 Clear가 장착되게
되었습니다. 마치, 우리 한국사람들이 무슨 헤드를 가장 많이 쓰는지를 조사한 다음에 적용한것마냥 스네어,탐,베이스까지 모두 다
한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헤드를 채택해놨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그 어떤 부분보다 기쁘네요.

세번째로는, 요즘 트랜드에 맞게 탐 사이즈가 1인치씩 줄었습니다. 이것은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감행했왔고, 또 할 예정인 부분이라
뭐 그리 대단하게 봐줄만한 부분은 아닌데요. 어찌됐든 트랜드에 맞춰 10"탐의 깊이를 7"로, 12"탐의 깊이를 8"로 변경한것은
현 시대를 살고 있는 보통의 우리들에겐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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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번째 변화는, 뱃지의 변화입니다.
최근 그레치의 거의 모든 라인업이 뱃지의 통일감을 주기 위해 원형뱃지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표모델인 USA Custom은 물론이요, 부르클린 모델에 이어 이젠 리나운메이플까지 원형뱃지를 새로 디자인함으로써
그레치가 가장 성황했던 1960,70년대를 다시 재현하겠다는 자신들의 포부를 리나운메이플에서도 나타내고 있습니다.
확실이 이전의 뱃지보다 '정통'의 느낌이 짙어지면서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제품을 소유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조되었네요.

이렇게나 많이 바뀐 New Renown메이플인데요. 희소식이면서 안좋은 소식이 하나 있다면 '가격'입니다.
가격이 종전의 가격과 같거나 그보다 낮아질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때문에, 새로 드럼을 구입하려는 신규구매자에겐 희소식이지만,
반대로 기존의 리나운메이플을 사용하고 계셨던 유저들은 중고가의 하락을 피할 수 없을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또 하나의 강력한 어택이 있는데 그것은 세번째 뉴스로 넘어가서 이어가겠습니다.

마지막 세번째 뉴스는 바로 지브랄타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것 역시 이미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시는 부분인데, 펄이 새롭게 30 모델을 출시한것과 같이
지브랄타는 이번에 새롭게 디자인된 700모델들을 발표하였습니다.
때문에 기존 5611,6611,5609,6609,9606,9611 등 중간에 600이 들어간 모델들은 차츰차츰 700이 들어간
5711,6711,5709,6709,9706,9711 이런식으로 바뀌게 될 것입니다.

이번에 바뀐 700모델들은 부분부분 크게 바뀐 부분도 있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펄이 상위라인에 있는 기술과 시스템을 하위라인에 내려보내면서 원가절감을 감행해 마이너 업그레이드를 이뤄냈다면
지브랄타는 기존 하드웨어보다 중량과 부피를 늘리는, 즉 원가절감과는 반대로 오히려 원가가 증대되는 방식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때문에 펄과 같은 더 진보된 기술은 없지만 전보다 더 견고해지고 더 튼튼해지는 업그레이드를 단행했습니다.
단, 하이헷스탠드와 베이스 페달같이 연주내내 구동이 이루어지는 하드웨어는 눈에 띄게 업그레이드를 했는데요.
아래 사진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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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랄타 6711 Single Ped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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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브랄타 6707 하이헷 스탠드 >


펄이 30모델로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펄 드럼의 경쟁력이 자동으로 올라갔듯이
이번 지브랄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는 자연스럽게 그레치의 경쟁력 상승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희소식 하나는 지브랄타의 Distributor가 상승한 원가만큼을 감내함으로써 현 가격대를 최대한 유지할 계획이란 뜻을 
내비췄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지브랄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에도 불구하고 그레치의 드럼들은 
당분간 기존 가격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의 크게 3가지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간간히 전해드릴 소식이 있으면 이렇게 News라는 이름으로 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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