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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 악기를 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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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v.100 운영자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보유장비 중고장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19-04-1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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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럼창고 장실장입니다.

오랜만에 자판을 두들기는 것 같네요. 안녕들하셨죠?^^

오늘은 사실 최근에 찍은 사진들을 좀 보여드릴까 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악기의 특성이나 그런건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고 오늘은 그냥 사진에 집중을 해볼게요.

일단, 사진 먼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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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CUSTOM 14X6.5 VOW CO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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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BRONZE 14X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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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COLLECTOR TRUE-SONIC 14X5.5 CHROME OVER BR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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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COLLECTOR'S MAPLE TRUE-SONIC 14X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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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COLLECTOR SUPER-SONIC > 

( SUPER SOLID + TRUE SONIC = SUPER-SO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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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REWEIGHT M80 WHI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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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AREWEIGHT PROFESSIONAL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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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V EXS-3 Elecoustic Drum Set >



위에서 보신 사진들은 지난주에 스튜디오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간지가 좀 나나요?ㅎㅎ

드럼창고를 시작한지 햇수로 9년째 입니다.

(사실 이 일을 처음 시작했을때는 한 5년정도만 할 생각이었습니다.ㅎ)


​드럼창고는 처음 시작할때부터 포토그래퍼를 직원으로 채용하고 시작했던 회사입니다.

처음 시작할 때부터 다른 직원 다 없어도 사진만은 프로페셔널로 고용을 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상담,배송,튜닝 다 제가 했었고 

한명이자 전부인 직원은 포토그래퍼 한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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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V EXS-3, ATV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중저가 전자드럼. 하지만 소리만큼은 역시 ATV답게 비교대상 없음. 7월 출시 예정.>




사실, 처음부터 이렇게 예술적으로 사진을 찍을 생각은 없었습니다.

처음엔 그저, 제조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흰 배경의 사진이 너무 제품의 생김새를 제대로 보여주질 못 하다보니까

좀 더 자세히 구석구석을 보여드릴 맘으로 사진을 찍었었죠.


하지만, 본의 아니게 업계 최초의 프로페셔널 포토그래퍼가 사진을 찍다보니

100만원 짜리 드럼이 1,000만원 짜리 처럼 사진이 나오게 됐고

사람들은 환호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뭐, 사진을 잘 찍은 것도 있지만

기존의 제조사의 사진이 너무 후져서 상대적으로 드럼창고가 찍은 사진이 더 대단해보이는 효과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포토의 실력은 그때나 지금이나 최고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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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의 트루소닉이라는 시스템이 적용된 COB 스네어입니다.

기존의 와이어 시스템이 가지고 있던 기술적 한계를 가볍게 뛰어넘었죠.>




그 이후로도 드럼창고의 제품사진은 업그레이드의 업그레이드를 더해

지금에 와서는 아예 '작품사진'의 경지에 도달해 있습니다.


액자로 출력하고 싶은데 고화질 인쇄용 사진을 받을 수 없냐는 질문은 숱하게 받아봤고, 

실제로 원하는 분들에겐 비용을 받고 출력해서 보내드린 적도 있습니다.

특히, 고가의 악기를 구입하시는 분들께서는 

자기 악기가 아주 잘 나온 사진을 크게 출력해서 어딘가에 걸어두고 싶어 하시더라고요.

물론, 그 마음 저도 충분히 이해가 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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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Collector Maple에 True-Sonic 와이어 시스템을 장착한 True-Sonic Maple > 




악기를 한다는 게 단순히 악기를 사서 연주한다는 그 자체로 그친다면

악기를 너무 1차원적으로 즐기는 것일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같은 악기를 구입해서 한 가지의 기쁨만을 누리지만,

누군가는 10가지의 기쁨을 누린다면

여러분은 어느 쪽이 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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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etsch USA Bronze 14x6.5" 

루딕의 LM402가 존본햄 시그네춰로 통했다면 이 스네어는 국내에서 '드러머 이진붕 시그네춰'로 통한다. >



악기를 1차원적으로만 즐긴다면 일단 가장 큰 문제가

'금방 질린다'라는 것입니다.


그 악기에 대해 제대로 알기도 전에

자기는 다 들었다면서 팔아버리게 되는 게 가장 흔한 경우죠.

물론, 내공이 깊은 분들은 그 정도만 써봐도 다 파악이 됩니다.

그런 분들은 이 이야기에서는 좀 예외입니다. 흔한 케이스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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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Custom 중 국내에서 유독 큰 사랑을 받는 몇몇가지의 색상이 있다. VOW가 그 몇몇가지의 색상 중 하나이다.>



그럼 악기를 다양한 차원으로 즐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러분의 악기를 

'오래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악기를 파는 사람의 글에서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좀 이상할 수 있지만

가장 실천하기 쉬운 방법이자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악기를 오래 가지고 있게 되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현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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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Custom VOW(Vintage Oyster White) 
국내에서는 드러머 염성길씨가 사용하는 색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첫번째는,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하게 되실 것입니다.

제 아무리 락밴드라도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내리 달리지만은 않습니다.

간간히 쉬어가는 타이밍으로 감미로운 발라드 음악도 한두곡 연주하게 되죠.

그러면서, 다양한 장르에서 이 스네어가 어떤 매력을 뿜어내는지를 볼 수 있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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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Custom은 개인 스네어를 처음으로 가져보려는 유저들에게 많이 선택받는 스네어이다.

이유는 가격,소리,브랜드밸류 모든 면에서 무난하기 때문이다. 

특히, 교회 연주자가 많은 국내의 상황과 그레치 특유의 따뜻한 사운드가 잘 맞아 떨어져 꾸준한 판매량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




두번째는,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게 되실 것입니다.

공연장,녹음실.. 뭐 이런 환경을 얘기하는것 만은 아닙니다.

사실, 취미 드러머들이 녹음할 일이 어디 있습니까.

내 악기를 마이크에 대고 연주하는 일도 잘 없습니다. 일반 취미분들에겐.


하지만, 굳이 공연장,녹음실 아니더라도 다양한 환경은 존재합니다.

더 넓은 예배실, 더 좁은 예배실, 친구네 연습실.

가끔 나가게 되는 거리 공연.

가끔 들고가는 합주실.

뭐, 어쩌면 그 나물에 그 밥이라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 안에서 꽤나 다양한 환경이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 내 악기에서 이런 소리도 나는구나.. ' 를 알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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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Collector Maple True-Sonic. 트루소닉 와이어시스템이 적용된 콜렉터 메이플 스네어이다.

트루소닉 와이어시스템은 어떤 극한의 튜닝 상황에서도 와이어의 민감도를 유지할수 있도록 고안된 시스템이기에

요즘 같이 극도의 하이텐션을 많이 사용하는 시대에서 특히 더 빛을 발하는 와이어 시스템이다 >



세번째는,

튜닝을 바꿔보시게 될 것입니다.

원래 한 악기만 주구장창 쓰다보면 질리기 마련입니다.

안타깝게도, 실력이 없으면 없을수록 더 빨리 질리게 되어 있습니다.

내 손이, 혹은 내 발이 낼 수 있는 소리가 너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걱정마세요.

드럼은 튜닝으로 다양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더 조이면 조일수록 자극적인 한방이 쎄지게 되며

더 풀면 풀수록 푸근하고 펑펑 퍼지는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튜닝 자신 없으시죠? 

방법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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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True-Sonic 스네어. 
원래대로라면 DW Collector True-Sonic COB라고 말해야 맞지만

가장 먼저 True-Sonic 와이어 시스템이 적용된 DW스네어이기 때문에 DW에서는 'DW True-Sonic' 이라고 이름을 붙여

'Original True-Sonic'이란 뜻을 부여하였다. >



일단 튜닝키로, 지금 쓰시는 스네어를 반바퀴씩만 시계방향으로 조여보세요.

위에피도 조여보시고, 아래피도 조여보세요.

소리가 아마 헉 소리나게 달라질거에요. 그렇죠?

자, 그럼 이제 다시 반대방향으로 반바퀴씩만 풀어보세요.

아까 조이기전의 소리로 돌아갔나요?

아마 아닐 확률이 높아요.

여러분의 손은 생각보다 그렇게 정교하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귀는 생각보다 더 예민해서 원래의 소리로 돌아왔는지 그렇지 못한지는 금방 구분을 해냅니다.

자 그럼 이제 어떻게 하냐고요?

어떡하긴요, 조금씩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여러분이 가장 맘에 드는 소리를 찾으시면 됩니다.

이 방법은, 아주 야만적이고 원초적인 방법인데 가장 효과가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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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어를 더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와이어 플레이트가 바텀헤드에 붙지 않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헤드의 텐션과 와이어의 민감도가 상관없도록 만들어져 있다.

즉, 아무리 조여도 와이어의 민감도가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뜻이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을 일단 물에 빠뜨려 놓고 보는 방식인데

예상하시겠지만, 결국 어떻게든 알아서 뭍으로 기어(?)나오듯이

여러분들은 고생을 좀 하시겠지만 결국엔 여러분이 만족할만한 사운드를

찾게 되실 것입니다.

그러면서 '튜닝이란게 뭐 그렇게 겁먹을만한 건 또 아니구나'라는걸 알게 되실 것입니다.


참고로, 영 길을 잃었다 싶으시면 가까운 곳에 계시는 드럼 선생님이나 

드럼을 나보다 더 오래치신 분께 비타500 한 박스 사들고 가시면 됩니다.

아니면, 여러분이 드럼을 구매한 곳에 찾아가서 내가 만지다가 이렇게 됐다고 다시 좀 튜닝 해 달라고 하세요.

아마, 그곳이 여러분이 드럼(혹은 스네어)을 산 그 곳이 맞다면 별로도 금액을 청구하진 않을 것입니다.

온라인 쇼핑몰이라면, 택배로 보내시면 됩니다. 

자기가 팔아놓고 돈 줘야 튜닝해줄 수 있다고 하는 곳은 없을 것입니다.

(뭐 적어도 저희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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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W Super-Sonic. 트루소닉 시스템과 슈퍼솔리드 쉘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스네어이며

가장 높은 평점과 함께 가장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트루소닉의 꽃이라 불릴만하다.>



자, 마지막 네번째는 헤드를 바꿔보는 것입니다.

드럼은 그 어떤 악기보다 드럼피(헤드)가 소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악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가 드럼소리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 40%까지 볼 정도로

헤드가 전체적인 드럼소리에 끼치는 영향을 꽤나 크게 보는 사람인데요.

뭐 사람마다 그 영향도를 다르게 생각하겠지만

'헤드가 소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라는건 모두가 다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헤드가 종류가 너무 많은데 뭐 부터 써봐야 할까요?

일단, 바텀헤드(아랫피)는 바꾸지 마시고 탑헤드(윗피)만 바꿔보세요.

그래도 제조사도 많고, 각 제조사마다 모델도 많고 힘드실거에요.

그냥 가장 기본부터 써보세요.

기존에 쓰셨던 헤드가 레모였다면, 이번엔 에반스의 기본피.

기존에 쓰셨던 헤드가 에반스였다면 이번엔 레모의 기본피.

그리고 이 둘중에 뭐가 더 자신에게 맞는지를 본 뒤에는 

그 회사의 다른 제품을을 써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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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솔리드 답게 쉘이 가장 두껍지만, 가장 울림이 좋고 가장 민감하다 >




하지만, 여기서 주의하실 것이 있어요.

굳이 여러개의 헤드를 사서 써보거나 하진 마세요.

그냥 한 장만 사서 써보시고 그 한 장을 최소 3개월~6개월까지 써보시는 거에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그동안 경험하신 여러 장르와 여러 환경, 또 여러 튜닝이

헤드가 바뀌면서 기존의 알고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경험치를 드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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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tsch USA Bronze 14x6.5. 브론즈라는 재질답게 금속이지만 나무만큼이나 따뜻한 톤을 가지고 있다.

게다가 80만원이라는 가격은 우리를 한번 더 놀라게 한다.>



어떠신가요?

제가 알려드린 이 네가지 말고도 훨씬 더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일단 이 네가지만으로도 여러분은 여러분의 악기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악기는 생각보다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아주 조그만한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깊이가 있는 분야이죠.

그리고 이 얘기는 '악기'라는 분야가 여러분의 시간과 열정을 쏟을 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분야라는 뜻이며

이런 깊이를 이해하며 악기를 다룬다면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악기를 하실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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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통의 Gretsch USA 시리즈와 다르게 Micro Sensitive Strainer를 장착하고 있다. >



재밌는 얘기를 하나 해드릴까요?

하이파이(HIFI)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한편으로는 이해가 안가면서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는 얘길 하곤 합니다.

"우리도 아티스트이다"

라는게 바로 그 얘기인데요.


'사실, 하이파이는 이미 녹음되어 있는 고음질의 음원을 고가의 장비로 재생시키는 것 뿐인데

단순히 이걸 비싼 장비로 재생시킨다고 그 장비 주인을 '아티스트'로 볼 수 있을까?'

이렇게만 보면, 말도 안된다 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기준에서 '아티스트'란 무언가 새로운 것(가치)을 만들어내는 것이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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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다른 측면에서 보면 또 다른 해석이 나오는데

그 장비주인이 그 음원이 가장 돋보이고 인상적으로 들릴 수 있도록

수 많은 스피커 중에 가장 적합한 스피커와 수 많은 앰프 중에 가장 적합한 앰프를 매칭했다면.

또, 그 음원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재생되도록 최적의 플레이어(DAC)를 매칭했다면.

또한, 그 음원의 가장 취약한 음역대를 부각시키기 위해 선재를 은과 동이 71:29 비율로 합금된 선재를 사용했으며

저항값을 줄이기 위해 단자를 24K 금으로 도금했다면.

이 사람은 아티스트일까요 아닐까요?

( 위 상황은 그냥 예를 들기 위한 가정입니다. )


하이파이에서는 만약 하이파이 유저가 아티스트가 아니라면

이미 수세기 전에 만들어진 곡을 지휘하는 지휘자 역시 아티스트가 아니라고 말합니다.

듣고보면, 또 그것대로 일리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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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7월에 런칭계획이 잡혀있는 EXS-3. 프리미엄의 대중화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똑같이 악기를 합니다.

모두가 똑같이 스틱으로 연주를 하죠.

하지만 누군가는 악기를 대하는 마음이 진중한데 반해

다른 누군가는 가볍습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저는 무엇을 선택하시든 모두 다 이 드럼이라는 악기로

여러분의 삶이 더 깊이 있고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드럼창고 장실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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