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현종 2019-01-16 ★★★★★
<p>사실 여러 개인 악기들을 많이 사서 써보고 팔기도하고 했지만,</p><p><br></p><p>이어폰 또는 인이어에 대한 투자는 관심 밖이였거나, 뭐 귀로 들리는 음질이 거기서 거기겠지 했었어요.</p><p><br></p><p>그래서 연습실에서 카피할 때도 그냥 헤드폰 쓸만한 놈 사서 연습하면서 나름 만족하고 있었는데,</p><p><br></p><p>헤드폰의 단점,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빠른 템포 곡은 땀이 베인다는 단점이 있었죠.</p><p><br></p><p>또한, 드럼의 특성상 고개가 움직일 가능성이 많은데 헤드폰이 벗겨지거나, 너무 꽉 끼는건 머리가 아프고, 하는 단점들이 있었음에도</p><p><br></p><p>부득이 헤드폰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p><p><br></p><p>그런데, 지난 고니드럼님 블라인드 테스트를 접해보고, 또 엄주원님 엄스TV에서도 소개된 영상을 보면서 사실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nbsp;</p><p>구매의욕이 생겼어요.</p><p><br></p><p>다만 ampro 10이냐 30이냐 고민 속에서 30은 저음 영역 대까지 고루 모니터가 된다는 설명과,&nbsp;</p><p>장실장님의 추천 끝에 인이어에 거금을 들여 30을 구입하게 되었어요.</p><p><br></p><p>일단 10을 따로 청음하지 못한게 아쉽지만, 현재로써는 30에 너무 만족합니다.</p><p>헤드폰에서도 안들리는 요소들이 또렷하게 들리고, 특히, 외부 음이 적절하게 필터링 되서 들어오니 연습실에서도 너무 만족스럽네요~</p><p>아직 합주때는 사용을 못해 봤지만,&nbsp;</p><p>아~이래서 비싼거 비싼거 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br>&nbsp;</p><p>또, 나는 취미니까 그냥 10 사야지 하실 분들도 계시지만,</p><p><br></p><p>취미든 프로든 모두의 귀는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p><p><br></p><p>여튼 저는 30 너무 만족하고 추천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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